입냄새 자가진단 및 전문의 진단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.
혀는 많은 박테리아를 모을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이를 닦습니다. 양치질을 건너뛰면 입안에 많은 수의 박테리아가 남게 되어 양치 후에도 입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.
입냄새의 가장 흔한 원인은 열악한 구강 위생입니다. 칫솔질, 치실 사용, 정기적인 치과 청소와 같은 적절한 구강 위생이 없으면 유해한 박테리아가 입안에 침투하여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증식합니다.
이것은 구취, 충치 및 잇몸 질환과 같은 여러 구강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입냄새 자가진단 방법은 전문 장비 없이 간단한 방법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.
다음의 글을 계속해서 참고해 주세요.
입냄새 자가진단
집에서 간단하게 입냄새 자가진단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혀로 손목을 핥고 잠시 건조시킨 다음 코로 냄새를 맡아 보면 입냄새가 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.
- 치실을 입 뒤쪽을 긁어내고 치실 냄새를 맡아 봅니다.
- 혀 스크레이퍼나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혀를 부드럽게 긁은 다음 냄새를 맡습니다.
입냄새 전문의 진단
입냄새 자가진단 방법으로 입냄새를 확인했다면 좀 더 명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전문의 진단이 필요합니다.
치과 의사는 입냄새가 의심되는 사람의 냄새를 맡아보고 6점 강도 척도로 냄새를 평가합니다. 치과 의사는 혀 뒤쪽을 긁고 긁는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.
치과 의사는 입에서 나오는 숨과 코에서 나오는 숨을 모두 냄새로 맡고 저울로 냄새를 평가할 것입니다. 혀 뒤쪽이 냄새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 때문에 치과 의사도 혀를 긁어 냄새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.
구취의 원인이 되는 화학 물질을 식별할 수 있는 정교한 탐지기가 있지만 항상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
냄새를 더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입냄새 감지기가 있습니다. 다음을 참고하세요.
- 할리미터: 낮은 수준의 유황을 감지합니다.
- 가스 크로마토그래피: 이 테스트는 황화수소, 메틸 메르캅탄 및 디메틸 황화물의 세 가지 휘발성 황 화합물을 측정합니다.
- 바나 검사: 구취를 유발하는 세균이 생산하는 특정 효소의 수치를 측정합니다.
- 베타-갈락토시다아제 검사: 베타-갈락토시다아제 효소 수치는 입 냄새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
입냄새 덩어리 유발 물질 무엇일까? 대한 글이 궁금하시면 링크를 참고하세요.
잇몸 질환이 있는 경우 잇몸 전문의(치주 전문의)에게 진료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. 잇몸 질환은 잇몸이 치아에서 떨어져 나가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로 가득 찬 깊은 주머니를 남길 수 있습니다.
때때로 전문적인 청소만이 이러한 박테리아를 제거합니다. 치과 의사는 박테리아의 온상인 잘못된 치아 수복물을 교체할 것을 권장할 수도 있습니다.
지금까지 입냄새 자가진단 및 전문의 진단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